예전에 제가 어른들에게 느꼈던 감정을
지금 신세대가 저를 보고 느끼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엄청난 충격이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꽉 막혔다고 생각한 어른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지금의 신세대도 예전의 나와 같았음을
느꼈습니다.
결론은 '기성세대와 신세대는 틀린게 아니라 서로 다른 삶을 살아서 부딪치는구나' 였습니다.
그 생각의 과정을 홍삼캔디의 음악으로 재미있게 풀어봤습니다.
작사,작곡-최용우
보컬,일렉기타-최용우
베이스-유세연
드럼-유정훈
믹싱,마스터링-최용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