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면 보고 있어도 너의 모든 것이 미치도록 보고싶다!
2018 여름 ‘느낌적인 느낌’ ‘미치게해’ 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싱어송라이터 경다솜이 감성 풍만한 신곡 ‘비가와’로 돌아왔다.
경다솜이 직접 곡을 쓰고 노랫말을 붙인 ‘비가와’는 사랑했던 연인사이에 한쪽의 마음이 식어가는 의미를 담아 일렉 피아노 선율에 R&B와 트랩의 장르로 표현한 곡이다.
“비가 온데”
“내 눈에 눈물이 고여”
“빗물인지… 눈물인지…”
여름날, 빗물과 함께 귓가를 촉촉히 적셔 줄 경다솜의 ‘비가와’는 비오는 날 즐겨 찾아 들는 시즌송으로 클릭을 유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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