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iq' [Every Day]
아티스트 소개
'신승호'라는 작곡가로 활동했던 'Luniq'은 'KCM', '지아'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을 프로듀스하며 입지를 다졌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그 간 쌓아온 노하우를 2018년 새로운 음악들로 풀어내려고 한다. 'TAM TAM'과 'Peppe'를 영입하여 LQMC를 설립 한 그는 House Music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하여 대중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것이다.
앨범 소개
'Luniq'의 첫 싱글 [Every Day]가 1월 15일 발매 되었다.
최신 트랜드인 Nature ambience sound와 Tropical Drop을 사용하여 몽환적이고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미를 놓치지 않았다.
최근 유럽에 많은 DJ들이 주 장르로 삼고 있는 Future House를 베이스로 하여 프로듀스 되었으며 'Peppe'의 매력적인 음색이 청량감을 더 하였다. 브릿지 부분에는 'TAM TAM'의 지원사격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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