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서툰 누구나가, 서로의 마음을 다 들여보지 못한채
혼자 앓는 이야기를 대변하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 곡을 썼을때는 마냥 설레이고 밝을 줄 알았지만,
그 마음들은 마냥 밝지만은 않겠다 싶어
제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조금은 감정적으로 투박하게 풀어나간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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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사랑에 서툰 누구나가, 서로의 마음을 다 들여보지 못한채
혼자 앓는 이야기를 대변하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 곡을 썼을때는 마냥 설레이고 밝을 줄 알았지만, 그 마음들은 마냥 밝지만은 않겠다 싶어 제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조금은 감정적으로 투박하게 풀어나간 곡입니다.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