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이라는 곡으로 서민들에게 언제나 힘을 주는 해피싱어 채환. "밥 한번 먹자"란 곡으로 다시 한번 더 인간의 따뜻한 정을 노래로 표현하는 해피싱어 채환. "밥 한번 먹자"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김준현 등 '개그콘서트' 팀이 뮤직비디오에 참여하며 결식아동들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갈비탕을 마련해 따뜻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 "밥 한번 먹자"는 '1박2일', '스폰지' 등 밥을 먹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주제가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2012년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2013년 새로운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5년 동안 함께한다. 하지만 이 시대의 주인공은 그 누구도 아닌 국민들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노래가 필요했다.
그래서 채환에게 또 새로운 관심사가 생겼다. 바로 '희망'이다. 그는 언제나 그의 관심사가 그대로 노래로 표현된다. 서민을 위한 정치에 목마른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에 조그마한 위로가 되고자 그는 또 노래를 만들고 가사를 붙이고, 노래한다. [희망세상 만들기]. 그는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이 노래를 만들게 되었어요. 종교를 떠나 정치를 떠나, 화합하고 서로 뭉칠 수 있는 하나의 주제! 그것은 바로 '희망' 입니다.'라고 말한다. 우리 함께 '희망세상 만들기'에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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