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대폭발! (潜在力爆發) 멜로딕 데스/메탈코어의 기준을 세우다!★ 멜로딕 데스의 선율과 메탈코어의 폭발성!
인화성 한국 헤비메탈 밴드 '램넌츠 오브 더 폴른'의 데뷔 작품
마스터링에는 저명한 스웨덴 엔지니어 Dan Swano가 직접 참여하여 퀄리티 상승을 함께 했다
한국 헤비메탈 씬 에서 신인 아티스트의 활약이 전무한 가운데 최근 홍대신을 중심으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밴드가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2009년 데뷔한 '램넌츠 오브 더 폴른 (Remnants Of The Fallen)'이다. 매달 최소한 3차례 이상의 라이브 공연 활동. 일주일에 4차례 이상의 리허설을 거듭하면서 기존의 헤비메탈 밴드들을 넘어 해외 진출의 꿈을 꾸고 있는 이들이 공식적으로 발매하는 첫 정규 EP (7곡). 1장의 홍보 데모와 Rough Mix 퀄리티의 발매작으로 이미 이들은 팬들의 기대치를 높여둔 상황. 새롭게 발매하는 앨범 [Perpetual Immaturity (Redux 2013 Edition)]에는 총 7곡의 트랙을 통해 헤비메탈의 스피드와 그루브. 특유의 헤비니스. 멜로디 감각에 대한 극적 터치를 통한 서정적 사운드로 대표된다. As I Lay Dying이나 Amon Amarth.Dark Tranquillity 등의 팬들에게 충분히 어필 가능한 지독한 헤비니스의 향연이 이 앨범에 담겨져 있다.
신작 [Perpetual Immaturity (Redux 2013 Edition)]에는 'Arch Enemy', 'Kamelot', 'Angra'등의 작업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GUSTAVO SAZES와 전설 급 뮤지션이자 엔지니어 DAN SWANO (Opeth.Katatonia.Edge of Sanity)가 직접 참여하여 퀄리티 상승을 도왔고 DAN SWANO는 '램넌츠 오브 더 폴른 (Remnants Of The Fallen)'을 향해 '이 친구들은 자신들의 장르에서 연주할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극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들은 전혀 음악 색이 맞지 않는 방송 KBS 탑밴드를 통해 도전정신이 무엇인지도 증명했었다. 자신들의 목표는 구체적으로 일본이나 아시아 신 그리고 해외 투어를 정기적으로 치룰 수 있는 인터내셔널 아티스트임을 당당하게 밝힌바 있다. 정식 데뷔 앨범 [Perpetual Immaturity (Redux 2013 Edition)]을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교류 및 작업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이들의 미래를 기대해 보자.(2013년 1월 26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단독 공연 확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