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섹시가이 홍원빈의 [서울신사] 폭발적 반응 주문쇄도.
2007년 맨발의 청춘을 타이틀고 한 음반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패션모델 출신가수 홍원빈이 이번에 정통 트롯리듬의 메들리 음반 [서울신사]를 출시한다. 2011년 인생을 거꾸로 살자, 2012년 남자의 인생으로 히트가수 대열에 서서히 올라선 그는 가요무대 등 에서 이미 노래실력을 인정받으며 노래잘하는 가수로 전물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는 트롯 음반계통을 타개할 가수로 관계자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185cm의 큰 키에 조각 같은 외모의 카리스마 넘치는 그는 트롯가요계 평정을 위해 항상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이다. 전세계의 불황인 탓도 있지만 지금 음반계는 총체적 불황이다. 아이돌 계통의 계속되는 참신한 인적자원 출현으로 한류를 이끄는 현상을 따라가지 못하고 트롯계의 세대교체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기성인들의 장기집권이 큰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 또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트롯작품이 없다는 것도 이 불활을 타개 못하는 현상이다. 여기에 때맞춰 홍원빈의 정통트롯 메들리 음반 출시는 두 손들어 환영할 일이다. 디지털 시대 하이 톤 위주의 음향으로 기성세대의 귀가 멍해져 들을 노래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홍원빈은 지난날 매혹의 목소리 '배호'를 연상하듯 중저음의 호소력 넘치는 가수로 중후한 목소리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빠져들 것처럼 매력이 충분하다. 음악 또한 메들리스타일의 음악을 탈피하여 수준높은 편곡과 뛰어난 연주자들의 플레이로 한층 음악의 질을 높혔다. 누구나 한 장쯤은 소장하고 싶은 명품음반이 될 것 같다. 40년 음반계통의 산증인 솔미디어 대표 김상옥 사장은 이번 홍원빈의 메들리음반에 최고의 기대를 걸고 있다. 기존 트롯메들리 제작 스타일을 탈피하여 신보음반을 제작하듯 40곡을 한곡 한곡에 정성을 기울여 명품 트롯음반으로 탄생하도록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음반에 듀엣신곡 "예쁜 여보"를 발표한다. 아름다운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 임수정과 환상적인 화음의 조화가 우리들 가슴을 촉촉이 적셔줄 것 같은 작품이다. 이제 트롯을 좋아하는 대중들의 판단만 남아있다. 트롯계의 수준 높은 질적 향상을 위해 많은 분들의 박수와 찬사를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