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만에 첫 디지털 싱글앨범 [SNAKE EYES]로 돌아온 ICON 노민우 !
드라마 '신의 선물' 에 삽입된 신곡 "SNAKE EYES"를 만나다!
ICON 노민우가 드디어 8개월만에 첫 디지털싱글 앨범 [SNAKE EYES] 로 컴백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역시 노민우가 직접 작사,작곡, 편곡을 완성하며 끊임없는 재능을 과시했다. 강렬한 사운드와 노민우만의 유니크한 일렉트로닉 비트 중독성강한 멜로디를 느낄수 있음과 동시에 슬픔과 애절함이 마음을 울리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사운드로 피아노곡과 발라드곡을 구현한다. 이번 디지털싱글 [SNAKE EYES] 에는 "SNAKE EYES", "비화(悲花)-칼과꽃", "La Fatalite' 라 파딸리떼 (운명)", "SNAKE EYES (instrumental)", "悲花(Sad Flower instrumental)" 총 5 트랙이 실려있다.
"SNAKE EYES" (작사,작곡,편곡_ ICON 노민우)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며 그녀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화려한 비트에 맞춰 새롭고 트렌디한 락음악으로 탄생시켰다. 강렬한 비트와 애절한 가사가 어우러져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의 곡이다. "비화(悲花)-칼과꽃" (작사,작곡,편곡_ ICON 노민우) 드라마 <칼과꽃>에 삽입된 곡으로 아름답지만 슬픈 꽃으로 비운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랑을 하고 있기에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그 사람을 놓아주라는 내용의 감성적인 발라드다. 은은한 달빛아래서 떠오를법한 한편의 아름다운 서정시와 같은 가사와 차갑지만 강렬한 발라드와 락의 믹싱 또한 노민우만의 음악스타일을 잘 표현해주는 곡이다.
"La Fatalite' 라 파딸리떼 (운명)" (작곡,편곡_ ICON 노민우) 눈물샘을 자극하는 슬픈 멜로디로 완성도 높은 피아노곡을 선보인다. 자신에게 제일 소중한 무언가를 잃음으로써 외롭고 세상에 홀로 남겨져 슬프지만 이런 숙명을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감성을 절정으로 표현하는 곡이다. "SNAKE EYES (instrumental)" (작곡,편곡_ ICON 노민우) SNAKE EYES 의 MR버전의 곡으로 이 곡을 감상하며 이별한 연인에 대한 가슴아픈 감성과 화면을 머릿속에 자유롭게 상상을 할 수 있게 하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