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이미 프로듀싱 활동을 시작한 'Edmmer'(에드머)는 그의 음악적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매쉬업 및 리믹스 트랙들로 온라인에서1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층을 쌓기 시작했으며, 한국에서는 드물게 Dubstep, Complextro의 장르를 추구하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아시아 최대의 댄스뮤직 레이블 문레코드와 그의 첫 공식발매를 계약하며 그 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전 세계에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 그가 계속해서 선보일 Edmmer 스타일 사운드에 귀기울여 보자.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레이블 Moon Records에서 출시된 'Edmmer'의 데뷔트랙 "Go To The Moon"은 덥스텝과, 일렉트로 하우스 두 가지의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다.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육성을 직접 샘플링하여 곡의 전반에 걸쳐 여러가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며, 덥스텝 버젼의 트랙에서 선보여 지는 강렬하며 인상적인 리듬과 신디사이저 사운드, 일렉트로 버젼에서 느낄 수 있는 그루브는 그가 그 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다. Moon Records에서 출시되는 모든 음원들은 EDM 대표 스토어 Beatport와 글로벌 스토어 Itunes를 비롯, 국내 Melon, Bugs 등 100여개 뮤직 스토어에서 감상할 수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