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의 푸름트롯, 트롯을 향한 열정을 가진 국민 가수가 꿈이 되어 돌아왔다!
이제 성인이 된 푸름은 사랑의 설레임을 풋풋하고 신선하게 속삭이며 리드하듯 가사의 매력을 더욱 감칠나게 표현하였다. "사랑의 콩까지"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담은 밝고 경쾌한 리듬의 신나는 트롯 곡으로 사랑하는 이에 대한 진실한 마음을 고백한 10대부터 100세 이상까지 누구나 들어도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폭넓은 팬층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민코러스의 대모 김현아 교수님의 풍부한 코러스와 이승환 밴드의 조삼희 선생님의 기타세션이 정말 너무 감미롭고 달콤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