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지나 가을이 오는 이 때 떠오르는 신인 아닌 두 신예 '케이퀀'(kquan) 과 '성준'의 만남 보컬리스트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있는 성준은 이전 '김아무게'의 "가까이"로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였고 이번 '케이퀀' 과의 프로젝트 앨범으로 R&B 장르의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을 자신의 진심을 표현했고 한 소절 노래와 목소리에 더 큰 힘을 실었다. 파워풀한 킥사운드와 간절한 성준의 목소리는 듣는 이의 귀를 자극했다 한편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경원은 이번앨범을 계기로 '케이퀀'(kpuan) 으로 활동명을 바꾸며 보컬리스트가 아닌 랩퍼로서 활동을 할것이라고 하며 8년이란 긴 시간의 음악생활을 바탕으로 새롭게 활동 계획중이다 현재 사운드 커스텀의 소속이자 best sellerz 의 맴버로 best sellerz의 첫번째 정규 앨범으로 조금 더 랩퍼로서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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