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RIBY-J'와 커피 프렌차이즈 브랜드 'KEYWEST'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그 첫번째 앨범 'Livin in'da KEYWEST'
Livin in'da KEYWEST KEYWEST는 미국의 최남단에 위치한 노벨문학상 수상자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삶의 마지막이 있는 섬으로,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거친 바다와 아름다운 온화한 석양이 있는 곳, 미국의 자유'와 '쿠바의 정열' 두가지 문화와 사람이 공존하는 특이하지만 평범한 섬이다. 이번 앨범은 '다름'을 '틀림'으로 인정하고 살아가는 요즘 많은 이들에게 남들과 다름은 틀린것이 아닌 나와 또 다른것이라는 것이라는 힐링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일종의 뮤직테라피 앨범이다.
특히 세번째 트랙인 'Shall we dance'는 국내 실력파 래퍼 '사무엘'의 무게감있는 음색과 라틴 선율의 조화로, 힙합의 비트와, 라틴음악의 멜로디, 이 두가지 다른 장를를 한 곡에 녹여 또 다른 한 장를의 음악으로 탄생시켰다. 이 앨범을 듣는 이들이 음악을 듣는 동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으면 하는 프로듀서로서의 희망이 들어있는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