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날씨에 딱 맞는 가사로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한다. '씨소울' 은 최근에 운전을 자주 하게 됐는데 어떤 가사를 쓸까 고민하다가, 운전하는 동안 단순히 차를 운전하는 게 아니라 내 인생을 운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여행가고 싶은 내 마음을 모른 척 하지 말고, 떠나고 싶으면 떠나자! 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내가 내 인생을 핸들링 하자는 의미로 제목과 가사를 쓰게 되었다고 전했다. 여름철 피서 가는 이들에게 선물이 되는, 여행가는 차 안에서 듣기 좋은 음악. '씨소울' 의 두 번째 디지털싱글 [Driving My Life] 를 주목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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