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혜령' 싱글 1집 [Drive]
싱어송라이터 '최혜령' 은 어린 시절부터 밴드 활동으로 음악적 기반을 다졌으며 점차 달콤한 소금, 옥상달빛 등의 인디밴드 음악을 추구하며 성장했다. 처음으로 선보인 곡 "Drive" 는 직접 작사, 작곡하였으며 편곡과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자신만의 음색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최혜령' 은 "Drive" 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1. "Drive" 타이틀 곡 "Drive" 는 지치고 쉴 틈 없이 바쁜 그대에게 어디론가 떠나며 느낄 설레임과 즐거운 휴식을 선물하기 위해 쓴 곡이다. 몽환적인 느낌의 Intro 를 시작으로 경쾌한 리듬의 연주에 시원한 보컬과 코러스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Drive 를 떠나는 설레임과 경쾌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