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중화권 발매 싱글 [句点] 발표! 감성 넘치는 발라드 눈길
미나의 중화권 싱글앨범 [句点]는 이별을 아픔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자의 슬픈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사랑이 식은 게 아니라고 우리는 잠시 쉬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래' 라고 믿는 여자의 혼잣말이 더 가슴을 아프게 한다. 가사만큼이나 미나 특유의 허스키한 감성 보컬이 잘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가슴을 더 찡하게 한다.
미나는 과거 중국 CCTV 드라마 '오야양광' 주제가 "사랑은 아직 있다"를 중국어로 부른 적 있으나 한국어로 드라마 OST를 부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句点"는 최근 런닝맨의 지석진의 "머리핀" 그리고 홍콩TVB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음악 총감독을 맡은 감성 뮤지션 BADBOSS (趙在倫)가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하였다.
米娜在中?圈?行的?曲‘句点’?布, 充?感性的?情歌曲引人?目
米娜在中?圈?行的?曲??‘句点’,?述了一?不能接受分手痛苦的女子的哀怨。‘我只愿相信?情??有褪去,我?只是??的休息’的女子自?更是令人心痛。米娜所特有的?着感性的沙??音的演唱?歌?交互?映,更是打??者的心弦。
米娜曾?中?CCTV???‘午夜?光’演唱?中文主?曲‘??在’,但用??演唱???OST??首次。
"句点"是由曾??版?男主持人池石?的??‘??’和香港TVB???‘七天的浪漫’中?任音???演的感性音?家
ADBOSS(趙在?)作?作曲和?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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