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이야기, 연애의 공감, 사랑을 말하는 '애프터브런치(After Brunch)' [다.래.끼]
'애프터브런치' 는 싱어송라이터 '김주연' , 드러머 '임종일' 이 만나 결성된 어쿠스틱 음악 밴드이다. 하지만 녹음이나 사운드의 부족함을 알고 채우고자 자칭 '이종석' 닮은 잭보이 '조영훈' 남녀의 달달한 연애를 표현하기위해 홍일점 보컬 '김현영' 을 영입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애프터브런치' 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작업은 그동안 작업된 여러 곡들중 발표의 우선순위를 두고 서로간의 많은 견해차이가 있었다, 결국 가장 쉽게 다가갈수있는 "다.래.끼 (다 원래 끼부리는거야)" 를 시작으로 차차 선보이기로 했다. 달달한 밴드, '애프터브런치' 의 첫번째 이야기.
"다 원래 끼부리는거야" 리더 '주연' 이 작사, 작곡한 "다 원래 끼부리는거야" 는 서로의 휴대폰속의 남자, 여자 사람친구 관계를 질투하고 결국은 남자, 여자의 입장모두 서로 끼부리고있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곡에서 담고있는 연애의 고수들도 사랑앞에서는 순수하게 질투한다는걸 표현하고자 순수한 컨셉을 연출하였지만 쉬운것은 아니였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통해 원하는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기존의 대중음악들이 보여주는 풍선한 사운드가 아닌 어쿠스틱 기타 하나로 시작해 그 외의 악기들이 필요한만큼만 적절히 채워진 어쿠스틱 편곡의 "다 원래 끼부리는거야" 는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한발자국 다가서는 노래이다. "다 원래 끼부리는거야" 는 '애프터브런치' 의 맴버 외에 Bass '장현빈' , 앨범자켓 '박세은' 이 참여해 큰 도움을 주었다. 달달한 이야기,연애의 공감, 사랑을 말하는 '애프터브런치' 그 두번째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1 "다 원래 끼부리는거야"
1) 작사자 : 김주연
2) 작곡자 : 김주연
3) 편곡자 : 애프터브런치
4) 실연자 : 애프터브런치
2 "다 원래 끼부리는거야 (Inst.)"
1) 작곡자 : 김주연
2) 편곡자 : 애프터브런치
3) 실연자 : 애프터브런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