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시편119:97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시편119:148-149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시편119:170
잔잔한 선율로 말씀 묵상과 기도를 위한 피아노 연주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