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 '퍼퓨메킨 (PERfuMEckin)'의 세 번째 앨범 [알바]
갑과 을의 시대, 을의 입장에서의 이야기 '퍼퓨메킨 (PERfuMEckin)' - "알바"
외힙적인 사운드를 기반으로 직설적인 가사와 어울러저 알바생이라면 공감할만한 곡이다. 실제로 할 순 없는 말이니 들으면서 대리만족해보자.
'퍼퓨메킨 (PERfuMEckin)'이 만든 "알바"
알바를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들을 바탕으로 한 가사에 빠져 공감하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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