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O's 1ST SINGLE ALBUM: [JUST CELEBRATE]
오버플로잉 밴드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온 DESO의 첫 싱글 앨범 'Just Celebrate'이 발매되었다.
첫 싱글 앨범인 Just Celebrate는 DESO가 그간 오버플로잉의 멤버로서 활동해왔던 워십 밴드음악의 장르적인 틀을 넘어선 퓨쳐 베이스(Future Bass) 장르의 곡이다.
빛으로 부름받은 자신의 정체성을 기억하며, 그저 하나님을 기뻐하기로 선택하는 삶의 기쁨을 사이드체인 효과와 짙은 신디사이져 사운드의 다이내믹으로 표현해냈으며, SOO의 음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0316Records의 대표 프로듀서 WILDWHIP이 편곡에 함께해 리듬과 사운드 소스의 유니크함을 더했다.
[아티스트 소개]
컬쳐 메이커(Culture Maker) DESO. 다음세대에 맞는 표현, 복음을 전할 방법에 대한 고민을 계속 품었던 DESO는 신학대학원(M.Div)까지 학업을 마친 후 크리스찬들의 대안적 문화를 만드는 고민을 품은 아티스트로서 2016년 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다년간 미국, 중국, 대만,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등 해외를 다니며 현장에서 DJ셋과 함께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온 커리어와 프로듀싱 역량을 바탕으로 크리스찬 음악의 ‘컬쳐 메이커(Culture Maker)’로 새로운 도전의 길을 걷는다.
일렉트로닉 팝 기반에 밴드 사운드로 표현해나가는 DESO의 음악과 메세지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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