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다름]의 첫 솔로 앨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여자’인 엄마를 바라보는
딸의 마음을 노래에 담고 싶었습니다.
사실 엄마들은 생각만큼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엄마라는 위대한 이름 아래 아픔을 억누르며
우리를 평생 지켜주실 뿐이죠.
저도 먼 미래엔 우리 엄마처럼 좋은 엄마가 되어있을까요.
[She (dear.mom)] 여러분 가슴 속 조그만 방 안에
항상 남아있는 노래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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