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유형 - 싱글
장르 - 국내CCM
발매사 - 광수미디어
기획사 - 텐트메이커스 뮤직
['텐트메이커스' `모.든.달. 프로젝트` - 첫째달 권능] 이 발매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 가는 곳이 성전이 되고, 밟는 땅이 예배의 처소가 되는 자들! 2013년 [주님의 바램] 앨범 발표 이후, 주님께서 허락하신 오랜 침묵의 시간을 깨고 마침내 3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가지고 '텐트메이커스' 가 돌아왔다.
[텐트메이커스 `모.든.달. 프로젝트`] 2016년의 열두달. 앞으로, '텐트메이커스' 는 예배의 마음을 담아, 매달 새로운 곡을 한곡씩 발표할 예정이다. 더 강력해진 음악, 그리고 그보다 더욱 강렬한 메세지! 이전 '텐트메이커스' 가 들려주었던 따듯한 감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소 무겁고 진지해진 그들의 첫번 째 달 메세지는 바로 "권능" 이다.
활자에 갇혀버린 낡고 먼지쌓인 하나님의 말씀. 우선순위의 한참 뒤에 있는, 그저 옵션이 되어 버린 예배. 실제의 삶에서는 아무런 영향력도 끼치지 못하는, 형식만 남아있는 종교생활. 십자가와 부활, 하나님의 사랑은 그토록 무기력한 것일까? 바로 이 질문에 대한 '텐트메이커스' 의 단호한 외침이, 바로 이번 '텐트메이커스' 의 첫 번째 메세지 "권능" 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기력하게 느껴지고 또한 악이 판을 치고, 공의는 무너진듯 하며, 하나님의 용납이 미련하다 느껴지는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챤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 이전에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이들은 말하고 있다. 진리의 말씀 앞에 서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이, 나라는 존재의 모든것이라는 가치관을 갖고,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길 바라는 다음세대를 향한 외침이자 하늘을 향한 간구의 노래가 바로 "권능"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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