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 [사진만 본다]
사랑하던 연인과의 이별은 너무 아픈 일이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다투는 일들이 많아진다. 결국, 그런 반복들을 참지 못해 이별을 택한다. 후회되고, 미안한 마음은 반복된다. 하지만 어떻게 해 내가 끝낸 사랑인데.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사진만 보면서 뒤에서 그리워하는 일뿐.
'주형'의 개성 있고 감성 가득한 목소리가 이별의 애틋함을 더해준다.
1. "사진만 본다"
작사: 등푸른
작곡: 등푸른
편곡: 등푸른
Guitar: 정유종
Chorus: 김경은
Recording engineer: 강연누at Sound고Studio
Mixing engineer: 최현석at Dioio Studio
Mastering engineer: 최현석at Dioio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