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y' 캐나다 출신 DJ, Producer, 사운드디자이너. SBS MTV, 런던 올림픽 응원방송, 여수엑스포 뿐만 아니라 강남의 메이저 클럽 신드롬, 옥타곤, 매스 등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어떤 DJ들에게 음악이란 그들의 열정이나 직업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때로는 그들에게 세상을 바꾸기 위한 혹은 그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캐나다 출신이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는 'Ferry' 에게는 더욱 특별한 것이 음악이다. 그는 모든 일생에서 음악은 함께했고 앞으로 그 음악은 전 세계의 수많은 일렉트로닉 뮤직 애호가들을 위한 것이 될 것이다.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음악을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 중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주로 플레이하고 프로듀싱는 'Ferry' 는 항상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의 기준점이 되고자 한다. 1년여 만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 [Don`t Ever Quit On Me Babe] 는 'Ferry' 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실력파 동료들이 함께 참여한다. 오리지널 트랙으로는 'Ferry' 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 'MIDAS-T' 와 'Mons' 가 리믹스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 'DJ KOO' 가 리믹스한 빅 룸 바운스(Big Room Bounce), 'BEATRAPPA' 의 일렉트로 하우스(Electro House), 'NOKE' 의 멜버른 바운스(Melbourne Bounce), 'VOODA' 의 퓨처 하우스(Future House)로 구성 된 [Don`t Ever Quit On Me Babe]. 전 세계 EDM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앨범으로 2016년 2월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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