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흐' [루아흐]
찬양 사역자 '루아흐'의 디지털 싱글 음반2곡 안내
"주를 택하리라" '주향기' 작사/곡 프로듀싱 '주향기'
찬양 사역자 '루아흐'는 찬양 사역자 이기 이전에 인간적인 인생의 아픔과 많은 상황을 이겨낸 사람이다. 음반작업은 음악적인 가치와 돈으로 제작을 하면 그만이지만 '루아흐'의 사역은 결코 그리 쉽게 매길 수 있는 것이 아닌 그의 여러 가지 상황과 어려운 인생의 무게를 이겨낸 아름다운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다.
"주를 택하리라" 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 온다 할지라도 주님을 택하리라는 고백이다. 그리고 천국의 소망을 일깨워주는 곡이다. '루아흐'의 락보컬 기반으로 호소가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며 한곡을 다 듣고 나면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얼마나 오랫동안 찬양하기 위해 몸을 움츠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알게 되는 그런 찬양이다.
"보게 하셨네" '주향기' 작사/곡 프로듀싱 '주향기'
"보게 하셨네" 는 소경의 눈을 뜨게 해준 성경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식일에 소경의 눈을 뜨게 해주자 바리새인들이 찾아와서 그 부모를 협박하고 유대인으로써의 율법문제를 들이 밀어 누가 그를 고쳤는지 심문하여 밝혀 예수를 겁박하고자 하나 부모의 믿음조차 겁을 먹은 그 때에 소경은 놀라운 고백을 한다. 바리새인들의 지식보다 더 뛰어난 소경의 고백은 바리새인들을 당황케 하며 약하고 천한 소경이 하나님의 비밀은 온전히 알게 되고 첫 번째로 육신의 눈을 뜨게 되고 두 번째로 영혼의 눈을 뜨게 되어 주님을 영접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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