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이 (baehyuni)' [살고 싶을 뿐]
안녕하세요? 배현이입니다.
이 노래를 만들 당시에는
정말 없으면 죽을것만 같은 사랑에 빠졌더랬죠
사랑에 목매는 것은 정말 멍청한 짓 같아요
하지만 그때만 느낄 수 있는 행복감이 있죠
저는 그 감정을 노래로 불러보았습니다
목이 터져라 말입니다
'버디버디'에 이어 사랑노래를 또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 사랑꾼같나요?
다음 달에는 작업에 대한 고충을 담은 곡을 들려드릴거에요
기대해주세요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배현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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