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지켜볼수밖에 없는 짝사랑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자신이 정말
싫을때가 있다
내가 조금만 더 잘났다면,
내가 조금만 더 자신 있었다면
이 짝사랑을 잊을수있을텐데 라는 내용과
마음을 담은 '잠 못 드는 밤'은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가사를 담고있다
프로듀싱팀 AMOS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루야가 싱어송라이터로써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였다.
루야가 직접 그리고 디자인한 웹툰
스타일의 자켓은 앨범마다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앨범의 커버
갤러리를 모아보듯 감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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