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Jenny Yun(제니윤) 바이올린 연주곡
찬미워십2018 수록되어 있는 민호기 목사님의 곡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는 제니윤만의 부드러운 바이올린 선율로 찬양을 노래한다.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갑작스럽게 마주한 주변 상황은 모두에게 혼란스러웠다. 사람들은 나아갈 방향을 잃어 현재에 있어 절망감이 가득할 것만 같았다.
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제니윤은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나와 내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을 리스너들에게 전달하고자, 바이올린을 들었다.
원 가사처럼 예수님의 성품이 곧 나의 인격이 되어주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어 이 어려움도 잘 극복해 가기를…
가사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바이올린: Jenny Yun(제니윤)
편곡: Ll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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