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꾸리’의 ‘숲을 걷는 피아노’ 연작 열 여섯 번째 싱글 [꽃길]은 봄의 생동감과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음악이다.
가만히 눈을 감고 피아노의 선율에 귀를 기울이면 꽃들의 언어로 속삭이는 봄을 느끼게 한다.
다채로운 꽃잎들이 만들어낸 꽃 길을 걸으며 설레는 봄을 만끽해보자.
따뜻한 봄날의 소풍 같은 ‘오꾸리’의 음악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일상 속의 힐링데이 `힐요일` 마다 만날 수 있다.
작곡: 오꾸리
편곡: 오꾸리
Piano: 오꾸리
mix&master: MusicCollabo
produce: 임동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