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지 않으면 우물 안의 개구리일 뿐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한다.
미카사 크루 멤버 각각의 해석으로 풀어낸‘나갈게’란 트랙은‘오페라우’가 지향하는 트랩사운드를 품고 있다. 계속해서 작업물을 내고 있는 미카사 크루의 컴필레이션 앨범과2020년 행보도 많이 기대된다.
Prod. by Opera Woo
Composed by Opera Woo
Arranged by Opera Woo
Lyrics by Opera Woo, Kryminal, Yellow the Label
Opera by Classic, Reign above all gen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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