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랙' 싱글 [미안해]
2019년 '세로' 데뷔곡으로, '안', '신뢰'
본인의 색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아티스트
네 번째 이야기 [미안해] 발매
지금의 '바이트랙'은 나를 이야기하고 싶다.
외로움에 대한 주제로 곡을 많이 썼던 '나', 어느 날 문득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던 중 사랑은 희생이라는 큰 주제를 잡고 가사를 쓰고 곡을 바로 만들었다. 그리고 '미안해'라는 곡이 나오게 된다.
사람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걸 던져서 희생한다. 내가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그러하다. 작은 것이라도 나에게 더 도움이 되려고 하고 힘이 돼주려고 한다. 나는 항상 받는 사람이다. 지금도 그렇다. 난 주지 못해 미안하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음악 하나밖에 없고 이것으로 선물하고 싶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를 기억하고 싶고
'나'를 누구보다도 이해해주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한다.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 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이해한다'
(Lev Tolstoy)
Produver by 바이트랙
Iyric by 바이트랙
Compose by 바이트랙
Arranger by 바이트랙
Mixed by 바이트랙
Mastering by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t Work by 김영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