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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제돌이를 비롯한 수족관 돌고래들을 제주바다로 돌려보낸 '돌고래를 바다로' 캠페인과 7월 20일 ‘남방큰돌고래의 날’을 기념하고, 아직 수족관에 갇혀 있는 돌고래와 벨루가들도 하루빨리 풀려나길 바라는 마음을 랩 가사에 담았다. ‘글라글라고치예’는 제주도 말 '글라(가자)‘와 '고치(같이)'를 합해 만든 제목이다. 두들 아티스트 '요요진'은 야생에서 무리 지어 생활하고 미역과 조개를 가지고 노는 돌고래의 행동을 참고해 앨범 아트워크를 그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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