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르라고 정확하게 설명하기 또 구분짓기 애매한 작품들의 집합, 독션의 두번째 EP 다색(多色).
[D-FAMS PREVIEW]
“분위기있는 노래가 대부분이다”, “사이다 필요하신 분들은 위한 곡! 고구마 펀치펀치 날려요!!”,
“이번 앨범은 약간 극과 극인 것 같다, 본인의 여러가지 색을 다 보여주는 앨범이라 좋다”,
“독션이라는 사람이 음악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같아서 되게 멋있는 것 같다”,
“성장한 독션의 다채로운 색깔이 느껴진다”, “다양성을 보여주려는 가수의 노력과 결과물이 멋있는 앨범”, “강하고 타이트한 랩 뿐만 아니라 서정적인 분위기까지 겸비한 이번 앨범은 마치 단짠단짠과도 같다”, “세련된 편곡과 솔직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가사들이 귀를 더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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