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롬'은 재즈 아카데미(SJA) 에서 노래를 공부하면서 일찍이 미국 보스톤의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세상의 많은 기대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초롬이 노래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월간 초롬' 을 통해 매 달 기존의 찬송가를 한 곡씩 현대적으로 리메이크 하여 전 세대를 아울러 찬송가의 깊은 고백을
하나님께 다시 올려드리기를 소망한다.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누가복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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