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샘 창작동요 『앞니 대문 열린 날』
학교 들어갈 즈음이 되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바로 그 첫 번째가 앞니지요. 앞니가 빠진 아이들은 정말 귀엽습니다.
요즘은 치과에 가서 이를 뽑기도 하지만 자연스럽게 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집에서 빠지기 진적인 이가 덜렁거리며 긴장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작사가 심진하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노랫말에 담아주셨습니다.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어린 시절 이를 뽑던 추억을
또 우리 아이들에겐 까치가 물어갔다 돌려주는 새 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꿈고래중창단 조수민 친구가
최영은 선생님의 지도로 불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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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와 관련한 이야기 및 녹음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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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Info]
01. 앞니 대문 열린 날 (Feat. 조수민)
-Executive Producer 이세일(마리샘)
-Lyrics by 심진하
-Composed by 이세일(마리샘)
-Arranged by 이세일(마리샘)
-Vocal by 조수민
-Vocal Directed by 최영은 선생님
-Recorded, Mixed, Mastered by 이석남(플레이컨텐츠)
02. 앞니 대문 열린 날 (Inst.)
-Executive Producer 이세일(마리샘)
-Composed by 이세일(마리샘)
-Arranged by 이세일(마리샘
-Mixed, Mastered by 이세일(마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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