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 싱어송라이터 93BOY의 첫 발라드 트랙 ‘아직도 말 못한 이야기’
밤이 깊어갈수록 더해지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
차분히 읽어가는 내레이션처 럼 부드럽게 시작하는 노랫말이 아픈 속마음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담담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이 곡을 노래한 93BOY는 지금까지 발매한 알앤비 싱글과는 다른, 더 욱 풍부해진 감성과 가창력을 보여준다.
‘아직도 말 못한 이야기’는 90년대에 최고로 유행하던 알앤비 발라드 스타일의 곡으로 당시 활발 히 활동했던 MC한새 (해리티지비츠)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