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s gone" .. 세계적인 락보컬 '스틸하트(steelheart)'의 '밀젠코 마티예비치(Miljenko Matijevic)' 화려하게 컴백 !!
"She's gone"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가수 '스틸하트(steelheart)'의 메인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Miljenko Matijevic)'가 한국어 싱글 [죽을만큼 니가 보고파서]로 돌아왔다. '밀젠코 마티예비치(Miljenko Matijevic)'는 미국의 '스틸하트'의 메인보컬로 1990년 [Steelheart] 앨범을 발표, "I'll Never Let You Go"는 빌보드차트 14위에 진입을 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부르는 팝송이자, '성대결절 유발송'인 "쉬즈 곤(She's Gone)"의 주인공으로 최근에 mbc 복면가왕에서 번개맨으로 역대급 무대를 선사하였고, mbc 월화 미니시리즈 '주상욱', '최강희' 주연의 MBC미니시리즈 화려한 유혹 OST "my love is gone"을 가창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에 발매한 "죽을 만큼 니가 보고파서"는 이례적으로 한국어로 녹음을 하였으며,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이별에 대한 슬픔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나 락과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조화속에 폭발적인 보컬은 감성을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 이 곡은 '스틸하트'의 멤버인 기타리스트 'Uros Raskovski', 드러머 'Mike Humbert'가 직접 미국현지에서 녹음을 해 곡의 완성도를 올렸다. 그 외에도 한국의 기타리스트 '서창원'과 베이시스트 '서민석' 그리고 스트링 편곡가인 '권석홍'의 지휘 아래, '(RB-INJ) String'이 힘을 보탰다.
그 외에도 뮤직비디오는 '이재호' 영화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이다. '이재호' 감독은 최근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세계에서 활동하는 '강범찬', '김장용', '양동이', '임현규' 선수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백스테이지'로 최근 제 17회 국제영화제에 공식초청을 받았다.
이 곡은 '스틸하트 밀젠코'의 "my love is gone"과 '미나'의 "쥐디엔", '지석진'의 "파챠"로, 중화권 대표 뮤직차트 바이두와 쿠거우뮤직에서 각 각 6위의 성적을 거둔 한류 작곡가 '배드보스(BadBosS)'와 3년 연속 국내 최다 OST를 발표하며 '폴포츠', '수지(Miss A)', '알리', '이수영' 등 실력파 가수들과 작업한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가 공동 작곡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