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 가는 곳이 성전이 되고, 밟는 땅이 예배의 처소가 되는 자들! '텐트메이커스' [모.든.달. 프로젝트-십자가 좁은길]이 발매됩니다.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 길이었습니다. 생명을 내어주기 위해 걸어가신 그 좁은 길만이 생명을 얻는 부활의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태복음 7:13-14)
좁은 길을 가기로 결정합니다. 찾는 자가 적어도, 많은 이가 찾는 길은 아닐찌라도, 예수님을 따라 좁은 길을 걸어가기로 결정합니다. 그 길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가치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그 길의 끝에는 내 사랑하는 주님이 두팔 벌려 저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마음을 담아 만든 이 노래가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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