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곡을 쓰고 만들고 음원을 준비하는 만20살 신인 가수 ‘김대영’. 그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준비기간을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을 하는 신인이다. 음악 인생의 첫 단추를 끼우는 단계인 만큼 부디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길 바란다.
신보 제목인 [크게 빛나는 별이 되어]는 그의 이름인 ‘김대영’ ‘大(큰 대)’ ‘煐(빛날 영)’의 뜻이다. ‘크게 빛나거라’라는 부모님의 마음과 그를 더욱 빛내주는 사람들이 태양과 같이 그를 빛내주어 마치 별처럼 다른 누군가가 그를 보고, 그의 노래로 위로를 받거나, 또 다른 어떠한 뜻으로 의미를 부여 해 그 사람에게 이 노래가 존재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어 있는 노래이다.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 비추어 줄 순 없지만 그 만큼 더욱 빛나는 자신이 되어 빛이 닿지 않는 곳까지 닿았으면 하는 그의 생각 또한 녹아 들어 있다. 그는 이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꼭 알려지고 싶은 마음으로 쓴 노래라고 하기 보단 이 노래를 듣고 위로받고 힐링이 되거나 마음의 움직임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실만으로 만족할 노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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