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뮤직(house music)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서 이미 수차례국내외에서 앨범발매를 한 ‘Monta’와 유럽에서 클래식을 공부한 플루티스트 ‘신예영’이 만나 ‘Serenheim Records’를 런칭하였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사운드의 조화를 추구하며,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실험적이며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들의 첫 발매작인 [Serendipity]는 로파이(lofi) 감성의 힙합리듬에 플루트 선율을 얹어 독특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