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달콤하게 해주는 맑은 선율
[착하고 예쁜 감성을 전하는 태교 음악 (명품 클래식)]
듣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맑아지듯 흐르는 이번 음반 [착하고 예쁜 감성을 전하는 태교 음악 (명품 클래식)]에는 총 10곡의 다양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바로크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바흐의 장엄하고도 감명 깊은 선율을 만날 수 있는 "Chorale Partita BWV.768"과 브람스 나이 45세 때의 작품으로 모든 협주곡의 최상으로 꼽히는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77 - I. Allegro non troppo" 그리고 발라드라는 자유로운 형식의 서사적인 감성이 담긴 쇼팽의 "Ballade No.4 In F Minor Op.52" 등이 수록된 이번 음반 [착하고 예쁜 감성을 전하는 태교 음악 (명품 클래식)]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순수한 감성을 채우는 시간을 가져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