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부인하고,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예배와 삶의 기록... '텐트메이커스'의 7월 모든달 프로젝트는 바로 "밀알의 예배" 입니다. 우리의 인생가운데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하며 사는 것만이 유일한 소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더불어, 내가 지금 드리는 이 시간의 예배가 내 삶의 마지막 예배인 것처럼 모든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고픈 소망을 담아 이번 달 찬양을 완성하였습니다. 본질적으로 흙이었던 우리 인생가운데 오셔서, 자기 자신을 그 흙 한가운데에 밀알로 던져 넣으신 예수님! 이제, 밀알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무럭무럭 자라나, 그 생명의 풍성한 열매를 맺길 원합니다. 함께 예배합시다! 자기를 부인 하는 순교의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 예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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