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제' 의 새로운 프로젝트, [일천번제 서울]
일천번제의 새로운 프로젝트 [일천번제 서울] 이 2016년 여름부터 시작된다. 특별히 이번 프로젝트는 네 명의 보컬들이 일시적으로 팀을 이루어 진행되며, 내년 봄까지 5곡 이상의 싱글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다. '일천번제' 의 '정성원' 목사가 뉴클리어스의 '김다영', '하수상' 의 '이기현', '뉴젠워십' 의 '한지은', 감성전도사 '김관호' 등 한국 CCM을 대표하는 보컬 중의 보컬들을 모아서 팀을 이룬 '일천번제 서울'. 세계를 향하여 복음의 기지가 되고 찬양 선교의 중심이 될 서울을 기대하며, 서울 사람들 혹은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마음과 소리를 합하여 만들어갈 Soul 가득한 찬양들을 계속 기대해 주시길.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 갈 신나는 찬양 "두려워하지 않아~" [일천번제 서울] 의 첫번째 찬양은 시편 46편 말씀을 토대로 지은 "두려워하지 않아~" 이다. 무더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바꿔줄 즐겁고 신나는 예배 찬양곡으로서,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익살스런 악기 소리와 다양한 보컬들의 속시원한 말씀 선포가 듣는 이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드는 곡이다. 워낙에 뛰어난 보컬들이 어우러진 화음과 전조가 이어지기에 듣기에만 좋을 수도 있으나, 막상 멜로디는 아주 간단하고 힘이 있어서 예배를 여는 찬양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다. 늘 그렇듯이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일천번제' 의 콤비 플레이, '이기현', '최우재' 로 이어지는 앰피아 사단의 편곡/믹스가 '정성원' 목사의 원곡을 환골탈태 시켜놓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