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감성으로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채우는 시간
[푸른 날의 행복을 전하는 태교 음악 모음집 (명품 클래식)]
마음을 맑게 해주는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하는 이번 음반 [푸른 날의 행복을 전하는 태교 음악 모음집 (명품 클래식)]에는 총 10곡의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으로, 원곡대로 남아 있는 3곡이며, 이번 작품은 바흐의 아들이 써서 남긴 것으로,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연주되고 있는 "Violin Concerto No.1 In A Minor BWV.1041 - I"과 독일의 작곡가 슈만의 첼로 협주곡 작품으로, 첼로의 선율이 감미롭게 스며드는 "Cello Concerto In A Minor Op.129 - II. Langsam" 그리고 관현악의 대가로 불리는 드보르자크의 작품으로, 사랑을 위한 세레나데처럼 향기로운 감성을 전하는 "Serenade For Strings In E Major Op.22 - I. Moderato"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푸른 날의 행복을 전하는 태교 음악 모음집 (명품 클래식)]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밝게 해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편안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