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화 & 아리랑 (Molihua & Arirang)”
“한·중 문화교류 첫 번째 프로젝트”
“한·중 대표 민요를 따뜻한 얼후의 선율로 현대적인 감성 담아내”
한중 문화교류의 대표주자 얼후 연주자 이 비(LU YIFEI)가 한중문화교류 프로젝트 "모리화 & 아리랑" (Molihua & Arirang)을 발매한다.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민요인 모리화와 아리랑을 현대적이면서 새로운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중국전통악기 얼후로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해 만든 작품이다.
얼후 연주자 이 비(LU YIFEI)는 4살 때 얼후를 시작해 상해애국 예술학교에서 얼후를 전공하고, 상해 ‘봄’ 국악악단 얼후 주자, 상해 ‘No.3’여성국악악단 얼후 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궁울림’ 한중문화 앙상블과 ‘궁울림’ 얼후 스튜디오를 이끌고, 한중 문화교류와 OST연주와 공연. 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얼후의 아름다움과 매력. 가능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얼후 아티스트 이비(LU YIFEI)는 1집 정규앨범 ‘Falling in Love with Erhu’ 이후 2집 앨범 “Traveller _ On the Silkroad”로 국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