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 [Bach: Complete Sonatas & Partitas for Violin Solo (바흐: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손가락 부상으로 레코딩 활동을 접고 콘서트 무대를 떠났던 '바이올린의 여왕' '정경화'가, 부상을 이겨내고 15년만에 발매한 기적같은 앨범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는 오로지 한 명의 연주자와, 한 대의 바이올린 만으로 바흐의 음악과 조우하는 불멸의 '바이올린 음악의 바이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평생을 기다리다 드디어 레코딩한, 최초의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앨범!
"이 곡을 연주한다는 것은 나의 음악적 여행에서 끝나지 않는 도전과도 같다." -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디지털 전곡 발매에 앞서 미리 발매하는, 전 곡 중에서 가장 유명한 7곡을 미리 만나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