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High Record의 첫 곡, "Enuff"!
대한민국 EDM의 노력파 프로듀서 'Ferry'와 초대형 슈퍼루키 'Calliope'가 만났다!
캐나다 출신 DJ, Producer, 사운드디자이너 'Ferry'는 SBS MTV, 런던 올림픽 응원방송, 여수엑스포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형 페스티벌들 WDF, K-EDM, 등 그리고 강남의 메이저 클럽 신드롬, 옥타곤, Answer, 매스 등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Ferry'는 일생에서 음악과 함께했다. 앞으로 그의 음악은 남녀노소 불문 전 세계의 수많은 일렉트로닉 뮤직 애호가들을 위한 세상을 놀래킬 음악을 만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다.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음악을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 중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주로 플레이하고 프로듀싱하는 'Ferry'는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의 기준점이 되고자 하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멋진 프로듀서이다.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과 음악적 센스, 그리고 멋진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최고의 슈퍼루키 'Calliope'가 대한민국 EDM 리믹스의 제왕 'Ferry'와 콜라보래이션!
"어떤 DJ들에게 음악이란 그들의 열정이나 직업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때로는 그들에게 세상을 바꾸기 위한 혹은 그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캐나다 출신이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인 만큼 더욱 특별한 것이 음악이다." - Ferry -
이 시대의 슈퍼루키 'Calliope'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음악을 시작한 여성 프로듀서이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대회와 쇼케이스를 경험한 그녀는 현재 만 20살이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9년간 피아노를 치며 4번의 음악 콩쿠르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관현악단 단원으로도 활동하였고, 플룻, 바이올린, 드럼, 등 여러 악기를 자유자제로 다룰 줄 안다. 모든 장르를 진심을 담아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음악가 'Calliope'!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영 프로듀서 'Calliope'는 모든 장르를 섭렵하고 점점 발전하고 있다!
"저에게 있어서 음악은 진동 또는 주파수의 세기마다 다른 소리를 내는 것을 듣기 좋게 조합해서 만든 청각적 및 시각적 예술입니다. 온 정신과 노력과 영혼을 담아 하나하나 정성껏 만든 음악으로 대중과 프로들의 귀를 사로잡는, 음악의 본질을 잊지 않는 음악가가 되겠습니다." - Calliope -
"Enuff"는 트랜디한 베이스 하우스 스타일의 사운드에 스윙과 디스코 스타일을 섞은 그루브 하우스로, 강력하고 멋진 저음을 자랑하는 빅룸 하우스 킥에 힙합을 포인트로 준 질리지 않는 아주 매력적인 곡이다. EDM시장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던 빅룸 하우스에 베이스하우스와 트랩, 브랙비트를 넣은 새로운 스타일의 댄스곡이다. 앞으로도 변화무쌍하고 새롭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더욱 가져 올 이들의 콜라보레이션은 전세계 음악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