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토리가 마련한 따스하고 아늑한 노래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
온 몸으로 세상을 마주하고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 그 아이의 마음을 지켜주고 싶어 만든 노래입니다.
있는 그대로, 마음 그대로 미소짓는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투스토리
고층도 지하도 아닌 2층, '투스토리(2story)'는 따스하고 아늑한 공간이고 싶습니다. 약간의 관심과 여유가 있어야 찾을 수 있는 이 곳에서 미옹과 예진은 달콤한 멜로디에 쌉싸름한 가사를 얹어 기타치며 세상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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