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소년소녀합창단 [추억의 찬양 메들리]
노아는 온세대가 함께 하는 찬양을 꿈꾼다.
어린이뿐 아니라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와 할머니까지 모두가 함께 하는 행복한 찬양시간..
이런 의미로 준비된 특별한 노래 '추억의 찬양 메들리'가 노아소년소녀합창단의 싱글 음반으로 출시되었다.
노아의 합창사역팀 노아소년소녀합창단에서 발매된 2번째 싱글 음원 '추억의 찬양메들리'는 장년층과 유,소년층 모두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양이다. 어디선가 한번은 들어봤던, 메들리 곡에 들어가는 찬양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 내게 강 같은 평화, 나는 구원열차올라타고서, 예수께로 가면’은 장년층이 어릴 적 많이 듣고 부르던 신나는 찬양들이다. 그 곡들을 들으며 추억을 떠올리고 자녀들과 그 당시 함께 교회에서 생활했던 친구들, 지금은 권사님, 장로님이 되신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즐겁게 찬양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특별히 추억의 찬양 메들리는 피아노로 성가대를 위해 피아노로 편곡하였다. 단조로운 멜로디를 조금은 클래식한 반주로 커버하여 신나게 누구나 즐겁게 부를 수 있고 또한 노아소년소녀합창단이 노래하여 성가대에서 많이 부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이 찬양으로 전세대가 한 목소리로 찬양하고 기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행복한 찬양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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