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MC,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임보름의 첫번째 트로트 싱글 [오빤 내꺼야]
오랜 기간동안 걸그룹, 모델, MC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과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아오면서 그로 인해 이미 SNS에서도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있는 임보름이 오랜기간 준비한 첫번째 트로트 싱글 "오빤 내꺼야"로 돌아왔다.
첫 '싱글' 오빤내꺼야 는 조심스러워서 다가오지 못하는 오빠에게 날 마음껏 사랑해줘도 된다는 당돌하면서도 귀여운 뜻이 담긴 노래로, 임보름이 작사에 직접 참여하면서 애착을 드러낸 노래이다. 트로트 특유의 신나는 리듬과 누가 들어도 쉽게 부를 수 있는 훅 멜로디가 특징인 노래이며, 특유의 임보름만의 애교섞인 보이스로 한번들으면 잊을 수 없는 신선한 매력을 담은 곡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내공을 가지고있는 '권브라더스'의 '권박사'가 작곡에 참여했고 그가 속한 프로듀싱팀 ‘제2분당선’이 총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빤 내꺼야 는 한중 동시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중국어 음원은 5월에 공개된다. 해외에서는 릴리(Lily) 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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