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듀오 '챈스(Chance)'가 부르는 "안녕 헤이즐" [Little, Big, Our Stars]
팝 듀오 '챈스(Chance)'의 두 번째 싱글 [Little, Big, Our Stars]은 "누구나 사랑하는 것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아픔의 언덕을 넘어,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간직하는 것"을 주제로 작사하였다. 보컬 현석의 순수한 음색과 말투를 통해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첫사랑을 떠올리지 않을까. .... ....